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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라운지 세미나 2011'이 11월 14일 월요일 저녁 6시에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있었습니다.
삼성투모로우 블로그에서 세미나 소식을 보고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강남역을 갔더니 많이 바뀌고 신분당선도 개통되어 더욱 모르겠더군요. 예전 기억으로는 4번 출구였는데 안그래도 늦었는데 10여분을 헤매이는 바람에 더욱 늦게 도착습니다.ㅠㅠ



도착해서 행사장으로 들어서니 블로거 섹션 <소셜미디어를 통한 창작활동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거의 끝날 때 쯤 도착을 했네요.
'YEIZON 프로젝트'의 탄생 배경과 창작로서의 고민하는 소셜미디어의 가능성과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늦게 도착하여 들은 것이 거의 없어 아쉽네요.



강의 섹션으로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에 대한 주제로 황정민 아나운서께서 강연을 해주었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에 대한 질문으로 13년간 진행을 하고 있는 '황정민의 FM 대행진'에 대해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공감의 대한 소통으로 "엄마와 아기, 부부, 투수와 포수"를 예로 들어 설명을 해주었으며, 사인이 안맞을 때는 반드시 폐인을 분석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할 때 컨셉을 명확하게 하라 것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는 내용의 강연이었습니다. 끝으로 나 자신을 믿자, 자신의 꽃을 피워라, 승리보다는 재미를 찾으라며 강연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에 대한 강연은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황정민 아나운서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과 5분께 '인터넷 소셜미디어 개론' 서적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였습니다.




잠시 황정민 아나운서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시간상 단체 기념 촬영을...^^



세미나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는데 황정민 아나운서께서 타셔서 다른분이 사인을 해달라고 하기에 5층에서 내려오는 짧은 시간에 저도 한장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세미나는 계속적으로 진행이 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여 보세요.

블로거 라운지 카페도 운영이 되고 있네요. 전 아직 가입전인데 블로거들의 소통 공간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카페라 여겨집니다.
http://cafe.daum.net/bloggerlou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