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본문으로 바로가기






신혼 부부, 아이가 있는 가족, 연인들에게 어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들의 경우 디지털액자 800P가 있는 집에 놀러와서 구경을 해보고는 조금 부러워할 것 같네요.
아이의 사진이 디지털액자를 통해 계속 바뀌고 다른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를 고려해 보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 보다는 아이가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구매 의욕은 높아지겠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만화, 영어학습, 구연동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게 되면 아이가 있는 부모님에게 어필할 수 있겠죠.
이런 컨텐츠를 상호작용을 통해 직관적으로 학습을 하려면 터치스크린 방식 도입이 시급하다 말하고 싶네요.
만 5섯살된 조카 아이의 경우 액정을 통해 보이는 부분을 먼저 누르더군요.

 

터치스크린 방식의 도입 되었으면 합니다.
 
책상 위 같은 곳에 한 곳에 놓고 사용하기에는 괜잖은데 이곳 저곳 옮겨 놓고 사용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네요.
노트북 처럼 배터리를 이용하면 더욱 좋겠다 하네요. 저의 생각이기도 하구요.
SWF 플래시 파일을 재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플래시 파일로 만들어진 교육용 컨테츠도 찾아보면 많거든요.

삼성 디지털 액자 800P 전원을 켜면 구동되면서 다는 소리가 너무 크네요. 깜짝 놀랄 수 있거든요.
잠금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