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 솔루션 어도비 애크로뱃9을 활용한 '그린오피스를 위한 업무 혁신 세미나' 개최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주최한 '그린오피스를 위한 업무 혁신 세미나'가 2월 4일 목요일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있었다. '종이 없는 업무 환경, 비즈니스 혁신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행사장 안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열기가 뜨거웠다. 한 국어도비시스템즈의 '그린오피스를 위한 업무 혁신 세미나'는 환경, 비용 절감, 업무 효율성, 커뮤니케이션 혁신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그린오피스를 발 빠르게 실현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과 사례들을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등록 등록자 경우 데스크에서 등록 확인하고 세미나 소개 책자를 받고 행사장으로 입장하면 되었다. 행사 일정(AGENDA)은 바로 위 사진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의 환영사가 있었다. <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의 환영사 동영상> '종이 없는 오피스, 현실적 대책이 시급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박민형 전무의 발표가 있었다. 전 세계 하루 종이 소비량은 약 100만톤으로 베어지는 나무는 약 1,200만 그루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종이 없는 사무실 환경을 구현하여 그린IT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에 일조할 수 있다고 본다. 지구 온난화의 또 다른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2013년 정부가 추진하는 탈(脫)종이 업무환경에 기업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제공하고전자문서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모든 커뮤티케이션 수단과 업무 환경을 긴밀하게 연계시켜 궁극적 페이퍼리스를 실현한다 것이다. '전자문서 활용도를 높이는 업무 방식 가이드'라는 주제로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유형선 차장의 발표가 있었다. 온라인 문서환경, 종이문서처럼 쉽고 편하게, PDF 활용한 업무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라는 주제로 엘엔에스정보기술 이경희 과장의 발표가 있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전자서식 서비스 구축'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임종대 부장의 발표가 있었다. 가톨릭성모병원 임상시스템 전자서식 사례를 통한 '수만장의 종이문서와 통계분석의 시간 절감'에 대한 내용으로 메디크로스타 최인영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대신증권 전자문서 투자진단 서비스 구축사례 통한 '맞춤형 전자문서로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주제로 대신증권 홍성진 팀장의 발표로 세미나의 모든 발표가 끝났다. 행사 및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경품 추첨 시간입니다.^^ 1등 1명에게 Adobe Acrobat 9 Pro 1copy, 2등 1명에게 아이팟터치 3세대 32GB, 3등 1명에게 닌텐도 Wii, 4등 2명에게 조선호텔 비즈바즈 2인 식사권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주었습니다. 전자문서 솔루션 '어도비 애크로뱃 9'을 활용한 '그린오피스를 위한 업무 혁신 세미나'에 대한 현장소식을 간단하게 소개해 보았습니다. # 도시사랑 블로그 : http://comreview.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