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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을 것이 없는데 확인을 해보니 '맥심 그랑누아 하우스 블렌드 드립백' 이었네요.
3월 타시모 CF 보고 댓글 달기 참여한 적 있는데, 타시모 T42, T20 커피머신의 행운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100명에게 제공하는 맥심 그랑누아 드립백 당첨되어 택배가 도착했더군요.




제품명, 식품의 유형, 원재료명 및 함량, 원산지, 중량, 유통기한, 포장재질, 맥심 회사에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네요.
커피의 맛과 향을 더욱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봉지 포장내에 질소 충전을 하였군요.

* 제품명 : 맥심 그랑누아 원두분쇄커피
* 식품의 유형 : 커피
* 원재료명 및 함량 : 커피원두 100%
* 원산지 : 콜롬비아, 콰테말라
* 중량 : 70g(7g x10개) 




박스에 인쇄된 맥심 그랑누의 만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엄선한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 사용
 - 최근 수확한 'New Crop' 원두 사용
 - 신선도 보존을 위한 철저한 사소 함량 관리
 - 맥심 30년 노하우 TTPR 로스팅 (TTPR: Time / Temperature / Profile / Roasting)

맥심 그랑누아 하우스 블렌드는 "깔끔하고 상큼한 맛과 향"으로 향미특성은 'Lemon/Sweet/Nutty'라 설명하고 있네요.

맥심 그랑누아 하우스 블렌드 즐기는 법이 이지지와 함께 제공하니 처음 즐겨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겠네요.




맥심 그랑누아 하우스 블렌드 드립백 낱개의 용량은 7g으로 10개가 들어 있습니다.



질소 충전된 포장재는 커피의 맛과 향을 더욱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죠. 개봉하니 커피 향이 확 퍼져 나오네요...
컵에 걸어 드립할 수 있는 맥심 그랑누아 하우스 블렌드 드립백에 대한 시음에 대한 부분은 마셔보고 시간 있을 때 간단하게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인터넷 검색해 보니 맥심 그랑누아 하우스 블렌드 드립백 가격은 8천 5백원 정도 하더군요.
맥심 그랑누아 에스프레소 드립백도 있던데, 에스프레소는 또 어떤 맛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