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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www.jchyun.com)은 저전력 및 저발열로 PC방 등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GIGABYTE GeForce® GTX650 Ti Boost UD2 D5 1GB WINDFORCE 2X 그래픽카드를 공식 출시 한다고 밝혔다.



GIGABYTE GeForce® GTX650 Ti Boost 1GB 제품은 기존에 출시 되었던 2GB 제품과 마찬가지로 6pin의 보조 전원부를 통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은 물론 1,032MHz의 core base 클럭(Boost 1,098MHz) 및 768개의 CUDA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에는 NVIDIA Kepler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선보였던 GPU Boost, Adaptive V-sync, NVIDIA 3D surround 등과 같은 최신 기술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GIGABYTE GeForce® GTX650 Ti Boost 1GB 제품은 기가바이트가 자랑하는 Ultra Durable 2(이하 UD2) 설계기술로 디자인 되어, 일본산 Solid 캐패시터와 Low RDS MOSFET을 사용하는 등 향상된 전도율과 효율적인 전력 분배를 통해 전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제공한다. 또한 메탈 초크로 감싼 페라이트 코어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잡아주고 저장하여 불필요하게 손실되는 전력을 감소 시킨다.


회사측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기가바이트의 대표 쿨링팬인 'WINDFORCE 2X'와 최신 쿨링 솔루션인 'TRIANGLE COOL' 시스템이 집약된 점이라고 꼽았다. 저소음 100mm Dual fan이 충분한 풍량을 공급하고 트라이 앵글 엔진을 통하여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분산시켜 주며 GPU와 맞닿은 압축 알루미늄 히트 싱크와 구리 히트 파이프를 통해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 억제 하여 향상된 쿨링 성능을 보여준다.


현재, PC방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GTX650 Ti Boost 제품 중 하나인 이번 제품은 기가바이트만의 쿨링 기술 및 UD2 디자인 적용을 통하여 PC방 업주들의 고민이었던 전력 소모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였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2GB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 되어 PC방 업주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