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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및 PC주변기기 전문업체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가 용산 전자상가에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은 용산 전자상가 선인프라자 21동 4층 144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팔로 제품군을 보다 많이 알리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개설되었다.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에는 USB 3.0 인터페이스 및 '터보PC'와 '터보카피' 기능을 탑재시켜 최상의 전송속도 제공하는 휴대용 외장 HDD인 '미니스테이션' 시리즈와 무선 450Mbps와 유선 1Gbps를 지원하는 고성능 유무선공유기 'WZR-HP-G450H'부터 보급형 공유기 'WCR-GN'까지 11n을 지원하는 유무선공유기 '에어스테이션' 시리즈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가정이나 사무실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3.5인치형 외장 HDD인 '드라이브스테이션' 시리즈와 버팔로의 네트워크 기술력이 적용된 네트워크스토리지(NAS:Network Attached Storage) 등도 전시되어 있다.

특히 네트워크스토리지는 가정용과 기업용 등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과 구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버팔로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버팔로측은 기대하고 있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용산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은 버팔로 제품군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개설 되었다"면서, "특히 IT산업분야에서 역동성을 보이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