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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P모델을 찾아라! 3월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P모델을 찾았다!!




2009년 3월 7일 토요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19회 서울국제 판촉물 및 생활용품전이 있어 관람을 마치고 메가박스쪽으로 구경을 갔다가 마침 소니 바이오 P모델들을 만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은 이 전에 소니 블로그(http://www.stylezineblog.com/403)를 통해 알고 있었는데 거의 막차를 타게 되었네요.^^  소니 사이버샷 'DSC-W5'로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소니 바이오 P모델을 만나기 전에 소니 체험관을 들러 VAIO P 제품을 사용하고 왔죠...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소니 체험관! 소니의 다양한 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DSLR 카메라도 만져 보고 이것 저것 구경 좀 했죠... 많은 분들이 VAIO P 포켓 스타일 PC에 관심을 가지고 만져 보더군요.
휴대성에서는 그만이더군요. 해상도 1600X768 와이드 LCD로 손안의 PC로는 딱이네요. 다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네요...^^;;


 
슬림하고 초경량 무게로 진짜 가볍더군요. HDD 적용한 680g 정도하는 것 같더군요...
요즘 뜨고 있는 네북의 절반 무게 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블로그 관리와 행사/세미나 같은 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업무 작업도 하고 일상 생활의 소식과 사진 들을 올리고 하는데 노트북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지만 그 놈의 돈이 문제죠...
모델이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 P" 하나 강탈하고 싶어지더군요.^^; 언제나 소니 바이오 P 넌 내 마음속에 있다!!

모델들이 그냥 앉아 있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네요. 뭔가 퍼포먼스를 해야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쳐다 보겠죠. 역시 타이틀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해야 북적북적 사람이 몰리겠죠. 소니 '바이오 P'라도 경품으로 걸렸다면 지나가던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으리 여겨지네요.
제가 오래있지 못해 잠깐 사진만 찍어 이후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이벤트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잠깐 소니 체험관에서 사용해 보았는데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에 딱인 제품이더군요.
까페 같은 곳에 커피를 마시며 인터넷 검색을 하기에도 좋고, 지하철과 같은 곳에 부피가 작고 아담해서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용하기에도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하철에서 PMP와 같은 휴대용 기기를 가지고 동영상 감상을 많이 하는데 '바이오 P'는 코덱과 확장자에 대한 부담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겠네요. 와이드 액정이라 영상 감상하기에는 그만이겠네요.*^^*
공부하는 학생들 도서관 책상위에서 도 공간을 적게 차지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겠더군요. 좀 큰 전자사전이라 해도 믿을 것 같네요.^^
성능 좋고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하여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용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한 달 가량 한번 집에서 편안하게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멋진 소니 '바이오 P'를 구입하려면 열심히 돈 벌어야 겠네요.



소니 바이오 P 제품 상세 정보 보러가기: http://vaio-online.sony.co.kr/CS/handler/vaio/kr/VAIOPageView-Start?PageName=notebook/product/20090108/Pmenu_06.icm&ProductID=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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