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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베젤이 노출되어 기기 손상의 우려가 있는 정품 S뷰커버를 보완해, 기기 전면보호와 커버를 닫은 채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상태 확인창, 자동 온·오프 기능까지 삼박자를 갖춘 갤럭시S4용 기능성 케이스 '울트라플립 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뷰커버와 마찬가지로 덮개가 닫힌 상태에서 상단 투명창을 통해 시간, 배터리, 새로운 메시지를 빠르게 확인 가능하며, 발신자 확인 및 전화 수신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명창을 통한 터치 및 전화 수신 등 기능에 제한이 있는 타 제품과 달리 S뷰커버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커버를 열고 닫을 때마다 화면이 켜졌다 꺼지는 자동 온·오프 기능까지 갖춰 더욱 스마트하게 갤럭시S4를 활용할 수 있다. 커버를 닫아도 들뜨지 않고, 오작동 우려를 줄이기 위해 홈버튼이 맞닿는 부분을 오목하게 디자인하는 등 세심한 설계도 특징이다.

메탈릭네이비, 메탈릭화이트, 메탈릭레드, 메탈릭블랙 등 금속의 단단한 질감과 이미지를 살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전면 투명창의 흠집을 방지해주는 보호필름도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47,900원.



슈피겐SGP 김지영 마케팅 팀장은 “정품 S뷰커버는 슬림하고 사용상의 편의를 높였지만 베젤이 노출되어 손상의 우려가 있다는 소비자 의견이 있었다” 며 “슈피겐SGP의 '울트라플립 뷰'는 상단 투명창과 자동 온·오프 기능 등 정품 S뷰커버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기 전체를 흠집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호해줘 사용자의 만족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슈피겐SGP의 다양한 갤럭시S4용 액세서리는 공식스토어(www.spigen.co.kr) 및 삼성 디지털프라자, 컨시어지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