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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라디오는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해 음악을 선곡해 주는 기능이다. 노래에 대해 ‘좋아요’ 혹은 ‘싫어요’를 선택하면, 성향을 기억해 지속적으로 맞춤 음악을 추천해준다.


이용자들은 댄스, 힙합, 인디 등 장르별 혹은 계절/날씨, 상황/장소, 감정/기분, 연대별 등 상황과 기분에 맞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벅스 회원이면 누구나 라디오 기능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무료로 듣는 것이 가능하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벅스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유료 이용자만 전곡 듣기가 가능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무제한 음악 감상이 가능한 벅스 라디오를 통해 원하는 곡을 부담 없이 즐기시기 바란다"며, "벅스는 ‘라디오’를 비롯 이용자가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음악을 선곡하는 ‘뮤직PD앨범’ 등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음악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벅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280만 곡의 음원을 보유한 음악포털이다. 최근 음질 향상 솔루션 ‘래드손’을 적용했으며, CD 수준의 음악 감상이 가능한 무손실 원음(Flac)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는 등 차별화 된 음질 서비스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