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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휴대기기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구매방식도 변하고 있다. 전문 이어폰판매점들의 9월~10월 제품 판매량을 살펴보면 고가의 제품보다는 실속형 제품을 선택하는 고객층이 늘어났고 품질 면에서 중국산 제품보다 나은 국산 이어폰을 찾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런 고객 수요의 변화에 맞춰서 빅빔(대표 금상연)은 국내에서 개발, 생산된 실속형 이어폰 ‘엘비스 KJ7000’을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국내 기업이 이어폰과 같은 휴대형기기 생산 시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 품질이 더욱뛰어난 국내 제품보다는 중국 기업을 통한 주문자 생산 방식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빅빔은 최근 원화약세 등의 외부요인의 변화와 국내기업의 생산원가 절감의 노력, 제조기술의 최적화 등을 통해 인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을 동시에 갖춘 국산 이어폰 ‘엘비스 KJ7000’을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엘비스 KJ7000’이어폰은 음향기기에 관련해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빅빔 연구소를 통해 설계된 제품으로 표준 한국인 체형에 맞춰 개발되었다.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고음부터 저음까지 모든 음역대의 맑은 소리를 구현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엘비스 KJ7000’ 이어폰은 총 3가지 색상(화이트/블랙/레드)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9,900원으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02)714-1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빅빔 소개: 빅빔은 PC주변기기, B2B, 디지털 오디오 분야의 리더로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PC가 지금의 휴대폰 이상으로 각광받던 시절 PC의 핵심부품인 메인보드를 테마로 빅빔을 창업하였습니다. 그 후 메인보드,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그래픽카드, 마우스, 키보드, 다수의 휴대용기기의 개발/생산/유통을 두루 경험하였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디지털오디오 분야의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되던 전략적 변곡점에서 기업간의 전자상거래에 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B2B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