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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스피커 전문기업 브리츠인터내셔널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경재)는 2.0 채널 스피커 신제품 ‘BR-1800C+(Plu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Britz BR-1800C+(Plus)는 Hi-Fi 증폭 회로 설계를 바탕으로 한 2.0 채널 북셀프 타입 스피커다.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최대한 충족하기 위하여 뛰어난 기술력과 엄선된 부품 조합으로 가정용 게임은 물론 개인용 컴퓨터 활용 및 소형 가정 극장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생활에 만족을 드리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더욱이 BR-1800C+(Plus) 제품은 전문성을 가진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탁월한 만족감을 드리기에도 충분하다. Britz BR-1800C+(plus) 는 전형적인 북쉘프 타입의 스피커입니다. 파워풀한 성능을 바탕으로 데스크탑, 노트북은 물론 또 다른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기기와 연결하여 나만의 독립된 스튜디오 공간을 느낄 수 있다.

 

하나 하나의 엄선된 부품의 조합에 의한 성능은 소리의 재생능력을 한층 강화 시킴으로써 원음에 가까운 파워풀 한 느낌을 전해 준다.


우퍼는 120mm의 캘리버 유닛을 사용하여 음질을 극대화 하였고. 고성능의 18mm 실크 리플 트위터를 사용하여 고음을 잡아주었다. 다양한 음의 생기를 불어넣어 다이나믹한 소리를 구현한다. 또한 고밀도 MDF를 사용하여 소리의 단단함을 더하였다. 또한 방자형의 설계로 주변 전자기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만들어 졌다.

 

Britz BR-1800C+(plus)는 파워플한 성능을 한층 더 안정화 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메인스피커 후면에 방열판을 사용하여 최적의 안정된 소리를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다이나믹한 소리를 한층 안정화 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