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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형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더블사이트(http://www.doublesight.co.kr)는 무상 2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형 56cm(22형) LCD모니터 DS-22000 DRESS UP을 출시한다.




DS-22000 DRESS UP은 0.282mm의 픽셀피치를 가지는 56cm 크기의 패널을 채용하였고 300칸델라의 휘도와 5ms의 응답속도, 상하좌우 160도의 시야각을 지원하며, 글레어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보다 깊은 색감과 선명한 문자가독성을 자랑한다.  더블사이트는 이 제품에서 업계 최초로 패널 무상 보증 서비스를 2년으로 확대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긴 라이프타임을 제공한다.

DS-22000 DRESS UP은 또한 영화나 게임 같은 움직이는 화면에서 암부 표현 능력을 극대화하여 몰입감을 높여주는 동적명암비 20000:1을 실현하고 있다.  20000:1의 동적명암비를 통해 아직 모니터 화면에서는 보기 힘든 리얼 블랙에 보다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DS-22000 DRESS UP은 베젤에 고광택 하이그로시 코팅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360도 스위블 기능을 지원하는 스탠드는 매우 안정적인 무게 중심을 바탕으로 모니터를 단단히 지지해주며, 전원 케이블 및 PC 케이블을 연결한 후 덮개를 덮어 보다 깔끔한 선정리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 제품은 16:10과 4:3의 고정종횡비를 지원하며, 좌우 2W의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여준다.

국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이지만 국내보다 미국에서 더 널리 알려진 더블사이트는 그 동안 국내에서 61cm(24형)과 68cm(27형)과 같은 대형 LCD모니터만 출시하여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지는 못했었지만 패널을 포함한 2년 무상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56cm 크기의 모니터를 출시함으로써 국내 점유율을 보다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