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멀티미디어 환경에 충실한 보급형 2.1ch 스피커 신제품 'Britz BR-2100K5' 출시

스피커 전문 제조사 브리츠인터내셔널㈜(이하 브리츠, www.britz.co.kr)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함께 기본기가 탄탄한 멀티미디어 스피커 신제품 'Britz BR-2100K5'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R-2100K5 는 고전적인 디자인과 색감의 다자인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단하고 야무진 모습을 가지고 있는 멀티미디어 스피커로 노이즈를 최소화한 회로 설계 디자인을 적용해 잡음을 최소화한 안정감있는 음질을 들려주는 제품이다.

또한 중저음이 강화된 고성능 유닛을 탑재하여 더욱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주며, MDF 재질의 우퍼를 통해 중저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출력하여 준다. 더불어 중저음의 우퍼는 청취자의 위치에 어울리는 적당한 상향각의 고음부 담당 위성 스피커와 조화를 이루어 듣는 만족감이 우수하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유선 리모콘을 채택하였으며, 헤드폰 단자를 가지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리츠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브리츠 BR-2100K5 는 소리에 대한 정통성을 그대로 보유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강한 비트와 강렬한 사운드를 즐기시는 분 그리고 분위기를 생각하는 이에게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츠 BR-2100K5는 이달 16일 출시 예정에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리츠인터내셔널 홈페이지(www.brit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