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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리얼리티 리더스클럽의 사진전 '환경을 보다' 를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8년 '여섯가지의 풍경', 2009년 '역사가 있는 풍경'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환경을 보다'라는 주제로 한국 매그넘 에이전트 소속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작가들의 시선이 담긴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작가는 강재훈 작가, 김홍희 작가, 박종우 작가, 박하선 작가, 성남훈 작가, 이재갑 작가 등 6명이다.

 

또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2월 23일부터 6회에 걸쳐 정품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작가들의 강연회와 품평회를 진행한다.

 

강연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2월 15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를 통해 등록하면 되며, 품평을 받기 원하는 경우  등록 시 사진이 게재되어 있는 URL을 등록하면 된다. 매회 15명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매회 1명에게는 리더스클럽 스트랩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니콘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국내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모임인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의 공식 후원사로서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사진 문화 발전을 위해 다큐멘터리 분야 사진 작가들에게 장비 지원을 비롯해 원활한 작품 활동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