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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기 주가를 달리고 있는 신세경이 5월 12일 낮12시경 연세대학교(신촌 캠퍼스) 축제현장에 세련된 바리스타로 변신해 깜짝 등장했다.

 


 

이는 최근 출시된 'CYON 카페폰(Cafe, 모델명: LG-SU420)'의 모델인 신세경이 제품 런칭 기념으로 각 캠퍼스에서 순회 운영하고 있는 'CYON 모바일 카페' 홍보 부스에 나타난 것.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가련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프로페셜널한 바리스타의 모습으로 변신한 신세경은 학생들에게 직접 내린 커피를 담아 제공하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오후를 함께했다. 현장에서 당첨된 행운의 10명의 학생들과는 신세경이 직접 포토타임을 직접 가졌다.

 

 

특히, 행사시간에 앞서 현장에 도착해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하는 과정을 배우는 등 성실한 신예스타의 모습을 보였다. 행사 개최 소식을 전해 들은 신세경이 적극 함께 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세경은 여느 학생들과 같이 캠퍼스에서 더욱 생기발랄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일일이 응대하며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는 캠퍼스 내 수백여명의 학생들이 신세경을 직접 만나보기 위해 몰려들어 신예스타, 신세경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CYON 모바일 카페'는 연세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등 5월 말까지 주요 거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