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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의 자부심 비스타블렛(VisTablet) 제조사 메이트유통(www.vistablet.co.kr)은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태블릿인 ‘뮤즈(MUSE) VTM106’을 1월 19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래픽 전문가와 고사양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전문가급 태블릿인 ‘뮤즈 VTM106’은 고해상도(4000lpi)와 10X6인치에 달하는 넓은 작업 영역, 1024단계의 압력감지 조절 기능을 갖췄다. 전문가용 태블릿답게 무건전지 펜 기술을 탑재해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태블릿 본체에도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을 담았다. 조그 패드는 수직-수평 이동, 확대 및 축소, 볼륨 조절, 4방향 이동 등 사용자가 작업할 때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쓸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자주 쓰는 기능 키들을 좌우에 배치해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 모두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매크로키 매니저를 이용하면 자주가는 웹 사이트나 주로 쓰는 프로그램 단축키를 설정할 수도 있다.


  

뮤즈 VTM106의 가격은 278,000원으로 타 브랜드의 전문가급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이어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트유통은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2년 전 ‘거침없이 체인지업’ 이벤트로 제품을 구입,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환 또는 차액 보상하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메이트유통 이용호 대표는 "태블릿 시장의 대중화를 이끄는 비스타블렛이 ‘펜패드 VTP645’ 출시 이후 새로운 시장 개척에 도전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전문가급 태블릿인 뮤즈 VTM106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트유통은 뮤즈 VTM106 정식 출시에 맞춰 여러 채널을 통해 체험단을 모집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스타블렛 공식 홈페이지(www.vistabl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