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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할인마트 내 체험존 활용한 현장마케팅 강화
- 주요 고객인 30~40대 주부들 호응 높아
■ myLG070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11월 한달 간 다양한 혜택 제공
- 홈페이지 퀴즈에 참여한 신규 가입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증정
- 엑스피드와 함께 가입하는 번호이동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로봇청소기 증정
-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발신자번호표시(CID) 서비스 3개월 무료 제공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이 자회사인 LG파워콤과 함께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에 맞춰 고객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LG데이콤과 LG파워콤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에서 운영 중인 체험존을 활용한 현장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체험존을 방문하면 myLG070은 물론 myLGtv, 엑스피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번호이동제 시행 이후 인터넷 집전화의 주요 고객인 30~40대 주부들의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11월 한달 간 myLG070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월 1천원인 발신자번호표시(CID)서비스가 3개월 간 무료로 제공하며, 이 중 홈페이지(www.myLG070.com)에 방문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관련 퀴즈를 맞춘 고객 1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서비스 문의 및 가입은 고객센터(1544-0001)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또한,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번호이동 myLG070을 묶은 결합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로봇청소기와 피자교환 쿠폰 등을 증정한다. 고객센터(1644-7000)와 홈페이지(www.xpeed.com), LG텔레콤 ‘폰앤펀’과 대형 마트에 위치한 체험존 등에서 서비스 가입 및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LG데이콤 TPS사업부 안성준 상무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으로 고객들이 불편 없이 myLG070 서비스를 이용해 가계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인터넷전화 알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LG - http://www.lg.co.kr/press/lgnews/news/news_view.jsp?press_no=12716&currentPage=2&search_kind=&search_kind1=&search_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