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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1'를 통해 엑스페리아 브랜드의 2011년 첫 신제품 '엑스페리이아 아크(Xperia™ arc)를 공개했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8.7mm 로 슬림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 더불어 외부 충격에 강한 프리미엄 재질을 사용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강함'을 모토로 하고 있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안드로이드 2.3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기능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수 천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엑스페리아 아크는 소니의 f/2.4의 밝은 렌즈와 엑스모어 R (Exmor R™) 기술을 탑재한 81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4.2형 멀티터치 스크린 '리얼리티 디스플레이' 액정은 소니의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등 소니의 브라비아 (BRAVIA®) TV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과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지원을 지원하며 내장형 HDMI 커넥터를 통해 TV와 쉽게 연결, 대형 화면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소니에릭슨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겸 본사 부사장인 이안 가드너(Ian Gardner)는
"최고의 소니 기술과 숨막히는 디자인을 갖춘 신제품 엑스페리아 아크로 2011년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 최신 안드로이드 집약체인 엑스페리아 아크는 소비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