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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대표 류영렬,www.alphascan.co.kr)이 권상우, 윤아 주연의 MBC 수목 드라마 '신데렐라맨'에 자사 모니터를 협찬한다.

 

 

이번에 협찬한 AlphaScan 코치 P241DHS와 P221D는 일반 HD급 대비 2대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True 16:9 Full HD 1080p 제품으로 인터넷과 문서 작업은 물론 동영상, 3D 게임 등 멀티미디어 및 영상을 감상하기에 최적으로 설계되었다.  16:9 와이드를 선호하는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등 콘솔 게임기와의 폭넓은 확장성 또한 탁월하다.

 

세련된 하이그로시 블랙의 슬림 디자인을 기본으로 모니터 하단에 포인트 컬러를 4가지(버건디 와인, 라이트 로즈, 에머랄드, 아쿠아 마린)로 디자인하여 고객이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RoHS) 인증 제품으로 5만 MTBF(평균 무고장 시간), 즉 life-time 5만 시간을 보장하며, 대기 전력을 0.5W 이하로 낮춰 에너지 효율성도 인정 받았다. 

 

24형인 P241DHS은 동적 명암비 30000:1로 세세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보여주고 2ms의 초고속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을 제공하며 최신 HDMI 입력단자와 함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22형인 P221D은 동적 명암비 50000:1, 응답속도는 5ms이다. 또한 원터치로 화면 비율을 변환할 수 있어 4:3 화면비율로 만들어진 게임이나 영상을 늘어져 보이는 현상 없이 선명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알파스캔 브랜드 담당자는 "알파스캔 모니터가 드라마의 주요 무대인 소피아어패럴에 배치되었다"며,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알파스캔의 모니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