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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을 강조한 컴팩트 사이즈
 -  작지만 강하다 _ 다양한 기능의 집합체
 -  AGPS 기능 탑재로 AT&T Navigator 서비스 가능
 
 
 
 팬택계열(www.pantech.co.kr, 대표 박병엽)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AT&T를 통해 “팬택 C630 (Pantech C6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팬택 C630”은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한 바타입으로 사용자들에게 휴대폰의 기본적인 기능 외 멀티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팬택 C630”에서 즐길 수 있는 기능에는 인스턴트 메시지, MMS 등 메시지 기능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음악 파일 듣기, AT&T의 3G 망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 등 멀티미디어 기능 및 통화 시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변 상황을 영상으로 전송할 수 있는 Video Share Calling 기능 등이 있다.
 
 또한 “팬택 C630”의 가장 돋보이는 기능적 특징 중의 하나는 AGPS 기술로, 이 기능을 사용하면 AT&T Navigator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실시간으로 휴대폰의 안내를 받아 찾아 갈 수 있다.
 
 특히, 스타일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디자인된 “팬택 C630”은 연한 블루색상을 띠는 화이트 키패드 라이트를 적용하였으며, 그립감을 높인 고무 느낌의 뒷면, 거울로 사용 가능한 스크린 및 전면부의 조이스틱 등 소비자의 사용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다른 휴대폰과 차별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크기면에서는 두께가 1센티 조금 넘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용과 휴대가 편리하다.
 
 팬택계열 해외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전무는 “팬택 C630은 다양한 기능을 작은 크기의 휴대폰 속으로 집약시킨 제품으로 기능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휴대폰이다”라고 언급했다.
 
 “팬택 C630”는 블루투스, 13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스턴트 메시징, 모바일 이메일 등을 즐길 수 있다.
 
 “팬택 C630”은 12월 12일부터 (미국, Atlanta 현지 시각) 미국 전역에서 판매가 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