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소프트 유·무선 LBS 서비스 플레이맵 국내 최초로 위치 기반 맞춤형 뉴스 서비스 제공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업체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 www.mnsoft.co.kr)가 매일경제신문과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위치 기반 맞춤형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위치 기반 맞춤형 뉴스 서비스는 엠앤소프트의 유·무선 연동 LBS서비스인'플레이맵'을 통해 서비스되며, 사용자가 플레이맵에 접속하면 매일경제신문에서 작성한 현재 위치 주변 뉴스링크가 뜨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엠앤소프트 본사 주변에서 플레이맵을 실행하면 엠앤소프트 내비게이션SW 신제품 출시 뉴스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를 가진 시설물 아이콘과 뉴스가 없는 시설물 아이콘이 다르게 표현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지도 위에서 뉴스가 있는 시설물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의 팔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