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데이터 퀵 서비스 기존 제품에도 확대 적용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rive.com)은 자동 업데이트 기능으로 운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데이터 퀵' 서비스를 기존 제품에도 확대 제공,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데이터 퀵' 서비스는 안전운전정보, 유가정보, 실시간 교통정보, 뉴스 및 날씨, GPS정보 등 6대 정보가 무료로 자동 업데이트 되는 서비스다. 이 기능은 운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기존의 메모리 카드를 PC에 연결하거나 주유소에 방문해서 업데이트 하는 과정 필요 없이, DMB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매월 2회씩 차량에서 단말기를 분리하여 PC와 연결한 뒤 '안전운전정보'를 업데이트 해야 했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확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