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본문으로 바로가기
본 뉴스기사는 벤치클럽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알파스캔은 66cm(26형)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J2600DHS를 출시했다.  알파스캔의 첫 26인치 모델인 J2600DHS는 Full HD의 고품격 영상과 피아노 블랙의 하이그로시 디자인으로 모니터의 품격을 높였다.

 

 

66cm의 넓은 화면으로 동시에 여러가지 작업을 편안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영화나 게임도 Full HD로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명암비 10,000:1, 응답속도 2ms, 밝기는 300 칸델라이며, 1920x1200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상하 좌우 넓은 시야각을 자랑하며 DVI, D-SUB, HDMI 입력단자로 확장성을 높였으며, 5W의 고출력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스피커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특히 게임, 영화, 스포츠 등 다이나믹한 영상 화면에서는 더욱 더 폭발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J2600DHS는 탁월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안정적인 품질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26인치 LCD 모니터 중에서도 유독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품이다.   모니터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우선적으로 검토해 볼 만한 제품으로 추천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알파스캔 관계자는" 최상급의 뛰어난 화질과 안정된 품질을 선호하는 PC방 사업자들에게도 이상적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