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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카드 및 게이밍 전문 하드웨어인 SteelSeries를 공급하고 있는 앱솔루트코리아㈜(대표 : 이태화 / www.abko.co.kr)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G-Star 2008에서 HANGAME 부스 모든 PC에 SteelSeries 하드웨어를 전시 및 시연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미 NHN 한게임의  온라인 게임인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와 마케팅 제휴로 전용 그래픽카드를 출시하고 있는 앱솔루트는 이번 G-Star 2008 HANGAME 부스에 시연된 SteelSeries는 Ikari Laser Mouse , Qck Mass Mouse Pad, SIBERIA Full-Size Headset으로 HANGAME의 신작게임인 C9,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몬스터헌터 온라인 프론티어 2.0, 테트리스 등 게임를 보다 즐겁고 정확한 움직임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했다는 평가이다. HANGAME의 C9은 새로운 액션-MMORPG로 다양한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을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정확한 조작으로 몬스터들을 사냥해야한다. 여기에 SteelSeries 하드웨어는 Ikari Mouse를 통한 포인터 이동의 정밀함과 SIBERIA Full-Size Headset를 통한 몬스터들의 위치 파악이 가능했다는 것이 관람객들의 의견.

 

 

SteelSeries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설립되어 프로게이머를 위한 마우스, 마우스 패드, 헤드셋, 키보드 등 다양한 입력 및 사운드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앱솔루트코리아가 공급하고 있다.

 

G-Star 2008에 전시되는 SteelSeries Ikari Laser Mouse는 3200 DPI의 정밀도롤 보이는 게이밍 마우스로 1 DPI 단위로 센서 변경이 가능한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이다. Ikari Laser Mouse의 보다 정확한 포인터 이동을 위해 행사장에는 Qck Mass Mouse Pad가 전시되었으며 게이밍 유저를 위한 헤드셋인 SIBERIA Full-Size Headset도 같이 전시하여 관람객으로부터 게이밍 하드웨어로서의 장점을 알렸다.

 

앱솔루트코리아는 국내의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통해 적극적으로 SteelSeries를 알리고 있으며 조만간 국내 런칭 행사를 통해 보다 SteelSeries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의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