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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차세대 인텔 모바일 플랫폼인 인텔 센트리노2를 탑재한 12.1, 13.3인치 크기의 프리미엄 노트북 2종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의 출시로 12.1(S210), 13.3(P310), 14.1(R410), 15.4(S510, R510)인치의 인텔 센트리노2 풀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고사양 고성능 노트북 P310

 

‘엑스노트 P310 시리즈’는 13.3인치 LED 백라이트 LCD를 채택해 일반 LCD보다 50% 향상된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21mm, 무게도 1.6kg에 불과하다. 블랙로즈 패턴을 적용한 외부덮개와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한 테두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T9400(2.53GHz, 6MB, FSB 1066MHz), 3GB DDR3 메모리 등 최고사양을 채택했다.

 

또, 멀티미디어 작업 속도를 높여주는 터보 메모리(2GB)와 고성능 3D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9600M GT를 탑재해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보여준다.

 

 

휴대성 강화한 S210 시리즈

 

‘엑스노트 S210 시리즈’는 12.1인치의 크기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또, 메탈릭 헤어라인(Metallic Hair-line)을 적용한 외부덮개와 블랙색상의 내부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신뢰감을 준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P8600(2.4GHz, 3MB, FSB 1066MHz), 3GB DDR3 메모리, 320G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채용했다.

 

이 외에도 다른 PC와 손쉽게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스마트링크 케이블’, USB 방식보다 전송속도가 최대 6배 이상 향상된 e-SATA 포트 등을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원하는 고객층을 집중 공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소개: LG전자는 이동통신, 생활가전, 디스플레이, 디지털미디어 등 4개 사업군으로 구성된 세계 전자 이동통신 산업의 중심기업으로, 휴대전화, 에어컨, 세탁기, 평판TV, 홈시어터시스템, DVD플레이어 및 광 저장장치 등에서 세계시장 선도 위치에 있다. 2007년 말 현재 글로벌 매출 규모는 41조원으로, 전 세계 114개 해외 법인 및 지사에서 8만2천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