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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보 컴퓨터 제품을 보면 디자인적인 쿼리티가 상당히 우수하네요.
97년에 3백만원 넘게 주고 산 것이 삼보 드림시스 였는데....
이때 밖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알바한 전부와 집에서 반을 보태 거금을 주고 구입을 했죠.
클럭이 133MHz 셀러론 CPU로 이 시절에는 부럼움의 대상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3백만원의 값어치를 못하고 저의 품에서 떠다 보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