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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씨가 닭육수를 이용한 라면 요리를 팔도에서 상품화한 것이 '꼬꼬면'인 것은 다들 알 고 있으리라 봅니다. 출시후 입소문을 타고 화제의 라면으로 급부상하여 불티나게 팔리고 있죠. 팔도의 대박 상품이 되었다는...

수요에 비해 아직도 공급이 부족한 것인지 꼬꼬면 구입하기 힘드네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도 그렇게 많지 않고, 판매를 해도 다른 라면과 끼워 팔기 식으로 파는 업체가 많더군요. 꼬꼬면은 인터넷에서 할인도 하는 곳도  없어 보이고...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역시 편의점에서도 아직 꼬꼬면 구입하기 힘드네요. 최근 편의점 몇 번 갔다가 품절되어 없다해서 2~3번 헛 걸음로 왔네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나...
10월 22일 토요일 편의점 라면 코너로 가서 꼬꼬면을 찾아 보니 꼬꼬면이라 쓰여 있는 자리는 텅 비어 있더군요. 다 팔려 없나 하고 맨 아래쪽을 살펴보는데 꼬꼬면이 몇 개 보이더군요. 어렵게 꼬꼬면 2개를 구입해서 집으로 왔네요.


어제 구입해 온 꼬꼬면을 점심으로 끓여 시식을 해보려 합니다.
시식에 앞서 꼬꼬면에 대해 살펴볼까요...^^



팔도 꼬꼬면은 포장모습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꼬꼬면'을 처음 들어보는 사라도 닭과 관련 있겠구나 연상되는 이름이죠.
포장 전면에 '담백하고 칼칼한 꼬꼬면'이라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라면 요리대회에 인정 받은 바로 그 맛! 그대로!'라 적혀 있구요.
포장 뒷면에는 꼬꼬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과 조리법, 원재명 및 원산지, 영양성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경규씨 캐릭터가 친근감을 주는 것 같네요.^^

무게는 120g이고, 칼로리는 520kcal 군요. 나가사끼 짬뽕 보다 무게는 5g 많고, 칼로리는 45kcal 많습니다.


포장지 뒷면에 '꼬꼬면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첫번째, 물량 500ml는 맛있는 꼬꼬면의 기본입니다.(생수병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두번째, 계란을 풀지 않고 그대로 (또는 계란 흰자만) 익혀 드시거나
세번째, 청량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는 꼬꼬면이 됩니다.

아무래도 계란을 풀게 되면 국물이 텁텁하고 깔끔하지 않을 것 같네요. 청량고추는 칼칼한 맛을 더욱 살려 주어 좀더 매운맛을 즐기는 분에게 넣어 드시면 좋겠네요.




꼬꼬면의 원재료명 및 원산지 그리고 영양성분을 살펴 보겠습니다.

 - 소맥분(밀: 미국산, 호주산), 팜유(말레이시아산), 감자전분, 변성전분, 글루텐, 정제염, 감미유S, 야채풍미액, 양파농축액, 면류첨가알칼리제(탄산칼륨, 탄산나트륨, 피로인산나트륨), 구아검, 산도조절제, 꼬막칼슘분말, 비타민B₂, 녹차풍미액

스프 - 치킨스프베이스, 설탕, 정제염, 치킨스톡분말, 맛베이스, 전분, 닭육수분말, 건파, 건조지단(계란,밀), 조미닭고기후레이크, 대파엑기스파우다, 간장조미분말(대두), 청양고추추출분말, 링청고추, 복합감칠맛분말, 고춧가루, 치킨팻, 링홍고추, 향미증진제,진한감칠맛분, 치킨향분말, 흑후추분말


< 영양 성분 > 1회 제공량 1개(120g)
* 열량 : 520kcal
* 탄수화물 : 80g / 24% , 당류 : 5g
* 단백질 : 9g / 15%
* 지방 : 18g / 36% , 포화지방 : 11g / 73% , 트랜스 지방 : 0g
* 콜레스테롤 : 0mg / 0%
* 나트륨 : 1,750mg / 88%


권장 소비자 가격은 1,000원이라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꼬꼬면 구성물은 다른 일반적인 라면 처럼 기본적인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꼬꼬면의 면은 네모 모양으로 나가사끼 짬뽕은 둥근 모양에서 차이가 있네요. 면의 굵기는 나가사끼 짬뽕이 좀더 오동통합니다. 생면을 먹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나가사끼 생면이 좀더 고소하니 맛있더군요.^^

건더기스프를 보면 건파가 많이 보이고 계란지단, 붉은색 실고추, 가끔씩 조미닭고기후레이크 보이네요.
분말스프는 꼬꼬면의 뽀얀 국물이 무기인 만큼 다시다 조미료 같아 보이기도 하고...ㅋ 나가사끼 짬뽕 분말스프와 외관상으로 비슷해 보이더군요.



< 꼬꼬면 조리법 >

꼬꼬면 봉지 뒷면에 역시 조리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끓는 물 500ml에 면, 분말, 건더기 스프를 함께 넣고 4분 정도 끓이시면 꼬꼬면의 담백하고 칼칼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 문제로 뉴스에 오르내리다 보니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기 위하여 기호에 따라 적정량의 스프를 넣어 드십시오라는 문구도 보이네요. 제품에 나트륨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하죠...




조리법에 있는 대로 물 500ml 맞추기 위해 500ml 생수병이 있으면 이용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맥주잔을 보니 250ml 눈금이 있어 두 잔을 부었습니다. 냄비 자체도 라면 냄비 전용으로 1인분 물 눈금이 있어 여기 맞추어 끓이면 되어 편합니다.

500ml 물을 냄비에 붓고 팔팔 끓으면 면과 스프를 넣고 4분간 끓여 드시면 됩니다. 스프를 먼저 넣느냐 면을 먼저 넣느냐 가지고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는데 결론은 자기가 넣고 싶은데로 넣으면 됩니다.ㅋ
라면을 끓일 때 면발을 공기중에 들었다 뺐다하면 좀더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다하죠...




꼬꼬면을 처음으로 맛 보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장안의 화제라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가요... 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를 못 미치네요.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햐얀 국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꼬꼬면! 햐얀 국물이라 그런가 시각적으로 왠지 부담이 덜가는 것 같아요.

맛이야 주관적이어서 맛있다는 분이 있는가 하면 맛 없다는 분도 있겠죠. 배가 고플 때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질 테고...
닭육수로 개발되어 그런가 담백한 맛은 있더군요. 면발도 부드러우면서 어느 정도 쫄깃함도 있고 식감은 괜잖더군요.
제 입맛에 생각했던 것 보다 칼칼함은 없네요. 나가사끼 짬뽕은 이미 먹어 보고 시식 후기를 남겼는데 개인적으로 같은 하얀 국물이지만 좀더 국물이 진하고 시원하면서 매콤한 나가사끼 짬뽕이 맛 있는 것 같아요. 면발 쫄깃한 것 좋아하는데 나가사끼 짬뽕이 좀더 굵고 쫄깃한 맛이 있구요.

# 도시사랑의 나가사끼 짬뽕 시식 후기 : http://comreview.tistory.com/4035

꼬꼬면을 먹어 보고 좀더 조미닭고기후레이크 많이 너어 주었으면 하네요. 건더기 씹는 맛을 느껴 보고 싶은데...ㅋ


꼬꼬면과 나가사끼 짬뽕을 비교한 후기도 종종 보이던데 담백하고 칼칼한 꼬꼬면이 맛있다는 분이 있고, 나가사끼 짬뽕의 진하고 시원하면 칼칼한 맛이 좋다는 분도 있죠. 어떤게 맛있다고 선택을 하자는 것은 아니기에 먹어 보고 자기 입맛에 맞는 라면을 구입하여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라면도 한가지만 먹으면 질리잖아요...^^
다음은 또 어떤 라면을 구입하여 먹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짜장면 종류의 라면을 물색하여 안먹어 본 것 시식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