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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진수, www.yes24.com)는 온라인서점 최초로 선보인 '예스24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 후,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어플리케이션 전체 1위와 북스 분야에서 1위를 동시에 차지하는 등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예스24 어플리케이션'은 오픈 당일 1만여건이 다운로드 돼 북스(Books)분야 1위에 올라섰으며, 이틀 째인 12일에는 2만여건을 돌파, 무료 어플리케이션 (Top Free Apps)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의 어플리케이션이 강세임에도 불구하고 3월 12과 13일, 이틀 연속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출시 5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건을 기록하며 연일 북스 분야 1위를 유지하는 등 PC를 넘어 모바일 환경 속에서도 1위 온라인 서점인 예스24의 위력을 과시했다.

 

'예스24 어플리케이션'의 폭발적인 인기는 온라인서점 최초로 아이폰에 최적화된 화면을 통해 예스24의 도서 검색은 물론, 도서 컨텐츠 중심의 베스트셀러, 예스24 추천도서 등의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손꼽힌다. 또한, 상품 검색, 상세페이지, 주문 카트를 구현하여 구매 및 주문 배송 조회 등 예스24 홈페이지와 동일한 기능,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스24 김진수대표는 "예스24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 후 별도의 마케팅 없이 사용자들의 평가와 입소문에 의해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4월 중 아이폰에 최적화된 결제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을 필두로, 향후 도서의 사진, 바코드의 검색 기능 등 더욱 최적화된 환경과 서비스를 개발, 모바일 기반 환경의 새로운 도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