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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제품 전문 제조사인 ㈜셀픽(대표이사 도진현)www.selfic.net 은 세계최소형으로 고성능 차량용 블랙박스 “CUBE-7100”를 7월 16일 출시한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최근들어 가장 많이 부각되는 ITEM으로서, 운행중의 모든 상황을 메모리카드에 저장하여 운전자간 과실을 판별할 수 있는 기기이다.

 


셀픽의 “CUBE-7100”에는 GPS(위성위치추적시스템)가 내장되어 있어 사고시간, 사고위치를 MAP으로 연동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G센서를 적용하여 충격감지 상황을 별도의 파일로 저장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micro SD카드를 탑재한 세계최소형 제품으로서(SIZE : 27*27*54mm, 중량35g) 운전자의 시야를 전혀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연속녹화와 EVENT 녹화를 동시에 진행하되 오래된 파일 순으로 순차적으로 덮어쓰기 기록함으로써 메모리카드는 2GB면 충분하다.


또한 DATA 불량방지를 위해 설계된 DOOR 센서를 장착하여 녹화중 카드 제거시 빈번히 발생하는 File System Error를 방지하도록 설계하였다.


차량전원 차단시에도 5초 ~ 10초간 녹화후 종료되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음성녹음 ON/OFF 버튼, 전용뷰어를 통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 상하좌우 180도 회전 거치대를 장착하여 소비자의 편리성을 구현하였다. (기구 및 녹화방식 알고리즘 등 5개 특허출원중)


셀픽의 “CUBE-7100”은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초소형, 고화질, 고성능으로 개발하였으며, 선오더가 이미 진행중이고 3/4분기중 일본 요도바시카메라에 입점 및 일본내 홈쇼핑 방송을 통한 판매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며, 품질을 가장 우선시 하는 일본시장에 동시 출시될 수 있었던 이유는, 2008년도 200만불의 메모리제품을 일본에 수출함으로써 축적된 기술력과 신뢰가 바탕이 되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