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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제공하는 ‘V3 365 클리닉’(http://v3clinic.ahnlab.com/)의 핵심인 PC주치의 서비스가 그 주인공이다. ‘V3 365 PC주치의’를 구매하면 통합백신인 V3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상에서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회수 제한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때에 전문가로부터 원격 PC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C주치의’ 서비스는 컴퓨터 전문가가 원격으로 사용자의 PC에 접속해 보안을 비롯해 다양한 PC 사용 문제를 해결해준다. 기존 고객지원 서비스와 달리 V3를 이용한 악성코드 치료, 보안 패치 적용, 암호 설정 같은 보안 문제 해결뿐 아니라 PC 최적화, 일반 SW 사용법 안내, 장애 조치 등 일반적 PC 사용법까지 안내해준다.

 

전문가가 1 대 1로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해 1분기에 실제 사용자 1,017명에게 조사한 결과 문제 해결률 90%, 서비스 후 만족도 87%로 나타났으며, 만족도 100% 달성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http://v3clinic.ahnlab.com/v365/story/happycall.jsp). ‘V3 365 클리닉’ 페이지에는 월 80~100건의 사용자 후기가 올라온다(http://v3clinic.ahnlab.com/v365/story/ExperienceList.ahn?page=1&). 현재 사용자 수는 2만여 명으로 전년 하반기 대비 약 30% 성장했다. 또한 PC주치의 주 사용자가 40대 이상 중장년층이어서 고령화 시대에 정보 격차 해소에도 일조하고 있다.

 

‘PC주치의’는 사용자와 전문가가 상호 소통하는 양방향 서비스로서 기술 중심의 인터넷 세상에서 사람 중심의 따뜻한 서비스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는 7월에 출시할 ‘V3 365 클리닉’의 개인/가정용 패키지의 컨셉트를 가족으로 정한 것도 같은 이유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사용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점진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7월부터 ‘PC주치의’ 서비스를 별도 상품화해 다른 백신 사용자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인터넷사업본부장 임영선 상무는 “PC주치의 서비스는 높은 PC활용도에 비해 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곤란을 겪는 대다수 일반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신뢰도 높은 안철수연구소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안전한 IT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