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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들 “제네시스 쿠페 굿 !!”

- 전문 카레이서, 레이싱 모델과 함께 제네시스 쿠페 도심 로드쇼
- 고성능 이미지 강조 위해 모터스포츠 연계한 마케팅 펼쳐



유명 카레이서들이 제네시스 쿠페를 몰고 서울 시내 곳곳에 등장한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제네시스 쿠페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6일(목)에서 9일(일)까지 서울 도심 주요 지역에서 전문 카레이서 및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제네시스 쿠페 로드쇼」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서 이세창, 황진우, 김의수, 강윤수 등 유명 카레이서들이 정통 후륜구동 스포츠카 제네시스 쿠페의 주행 성능을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했다.

아울러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그레이티타늄, 슈퍼레드, 라임그린, 다이나믹옐로우 등 화려한 컬러의 제네시스 쿠페들이 테헤란로, 압구정, 신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에 등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드쇼에 참여한 올해 CJ 슈퍼레이스 3전 슈퍼6000의 우승자 카레이서 김의수씨는 "나 역시 출시 전부터 제네시스 쿠페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체크해온 자동차 매니아의 한 사람”이라며 “실제로 제네시스 쿠페의 운전대를 잡아보니 후륜구동에서 느낄 수 있는 고속 주행시 안정감, 민첩한 코너링 등 상상 이상의 성능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 쿠페는 국내 프리미엄 스포츠카 시장의 새 장을 열게 될 현대차의 야심작으로 고품격 디자인과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이 돋보이는 정통 스포츠카다. 제네시스 쿠페는 지난달 13일 출시 이후 10월 한달 동안 1,000대가 판매되며 초반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제네시스 쿠페 380GT의 레이싱용 튜닝 버전을 선보이고, 2009 시즌부터 CJ 슈퍼레이스에서 제네시스 쿠페 380GT의 원메이크 레이스 「슈퍼3800 클래스」를 후원하는 등 모터스포츠와 연계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끝]


<사진설명>
현대차는 제네시스 쿠페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6일(목)에서 9일(일)까지 서울 도심 주요 지역에서 전문 카레이서 및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제네시스 쿠페 로드쇼」를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 앞쪽은 카레이서 강윤수, 뒤쪽은 왼쪽부터 이세창, 김의수, 황진우 선수.

출처: http://www.hyundai-motor.com/CyberNews/hmcUN01_CyberNewsRead.aspx?Idx=3338&pa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