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본문으로 바로가기


다 쓴 HP 정품 카트리지, 훼미리마트에 반납하고 1000원 할인 받으세요~
한국HP(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 는 HP정품 폐 카트리지를 훼미리마트에 반납하는 고객에게 구매 가격의 1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1000원의 행복'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HP와 훼미리마트가 공동 진행하는 것으로 소비자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러한 HP와 훼미리마트의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4월 말까지 다 쓴 HP 정품 카트리지를 가까운 서울 전 지역 훼미리마트 (서울 지역약 1,100여 개점) 매장을 방문해 반납하면 훼미리마트를 통해 구입한 제품 금액의 1000원을 할인 받게 된다.

 

다만, 폐카트리지 반납은 행사 기간 동안 고객 1인당 1개의 카트리지에 한해, 1회 반납이 가능하다.

 

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는 제품 구매가격의 일부를 할인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재활용을 통해HP의 친환경 정책에 동참할 수 있다. 수거된 HP폐 카트리지는 새 카트리지는 물론 단추, 안경케이스, 트랙터 부품, 자동차 부품 등 일상용품으로 재생산된다.

 

한국HP는 업계 최초로 폐 카트리지를 회수, 재활용하는 `플래닛 파트너스 프로그램'를 운영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HP는 '플래닛 파트너스 프로그램(HP Planet Partners Program)'을 통해 쓸모 있는 플라스틱이나 금속을 새로운 제품 생산에 사용함으로써 수 백만 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

 

한국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전산용품사업부 김성희 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도 '친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동참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HP는 프린터·복합기는 물론 전산용품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정책을 강화해 환경보호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