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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경영 추진

-  그린 마케팅 추진

-  에코 모니터 디자인 개발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이 '그린업(Green Up) 2009'라는 기축년의 경영 슬로건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 ‘프레스티지’의 차세대 전략을 친환경 경영(Eco-Friendly)으로 수립하여 ‘에코-프레스티지’ 친환경 경영 추진단을 발족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추진단은 친환경 경쟁력을 높여 최상급 모니터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함께 강화한다는 데에 초점을 두어, 환경까지 배려한 기술들이 구현된 친환경 ‘프레스티지’ 제품 출시를 위한 친환경 경영 추진ㆍ그린 마케팅 추진ㆍ 에코 모니터 디자인 개발 등 3가지 전략을 선정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 설계를 위한 에코 디자인 R&D, 글로벌 회수 및 재활용 활동 등 친환경 시스템 구축을 통한 그린 IT 시장에서의 새로운 에너지 절감, 친환경 소재의 활용도 재고  등을 추진하여 친환경 경영 효율화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회사의 환경 품질을 평가하는 '에코 파트너 인증' 제도를 도입해 협력회사를 선정하거나 평가할 때 친환경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력회사를 인증하여, 제품의 경쟁력 재고 및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사업장 환경 및 제품환경 위험관리 등 친환경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스티지’는 뛰어난 제품력을 지닌 고품격 최상급 모니터로서 작년 ‘다나와’ 판매/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 프레스티지 라인업 모델인 'J2257D 프리미엄'과 'J2257D-V 프리미엄'은 작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특유의 고품격 피아노 블랙의 하이글로시에   럭셔리하고 품격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명암비는 15000:1로 세세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보여주며, 해상도는 1680X1050이어서 HD, DVD, DiVX 등의 와이드 포맷 영상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알파스캔 브랜드 관계자는 “친환경 경쟁력이 곧 품질 경쟁력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어 2007년부터 모든 제품에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 국제공인인 유럽 RoHS 인증, MTBF (평균 무고장 시간) 5만 시간을 보장하는 모니터 수명, 대기전력을 0.5W 이하로 낮춰 에너지 효율성을 인정받은 ‘에너지 절약’ 인증을 적용하고 있다” 고 전하며, “알파스캔은 지속가능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여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프레스티지’ 제품을 통해 환경과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 www.alphascan.co.kr

제품문의 : 1544-7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