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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불만족시 구매 후 48시간 이내에 연락하면 100% 환불

- 국내 최초로 화소 불량에 대한 보상 시행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알파스캔(www.alphascan.co.kr)은 졸업 입학 시즌을 맞이하여 오는 2월 28일까지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Limited Edition’ 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8년도 상반기 다나와 판매 1위 및 Best of Best 선정 등 프레스티지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코자 기획된 행사로서,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한정판을 구매하고 사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모니터 구매 금액을 전액 지원한다. 

 

행사 제품인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 Limited Edition’ 은 금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200대 한정 제작 및 판매되는 모델로, 구매 고객들에게는 이벤트 참여 외에 추가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디자인 불만족시에는 구매 후 48시간 이내에 연락하면 100% 환불이 되며, 불량 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화소 1개당 5천원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제품에 장착된 스와로브스키 보석에 대해서는 3년간의 무상 서비스가 제공된다.  화소 불량에 대한 보상은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제품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 대한 알파스캔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모델로의 확대는 고려치 않고 있다고 한다.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은 알파스캔의 명품 브랜드인 프레스티지만의 강렬한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에 97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입혔으며, 서혜옥 교수(중앙대)가 직접 디자인한 예술 작품이다. 

 

크리스털의 빛나는 아름다움과 최고의 화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인 이 제품은 동적 명암비 15000:1과 응답속도 5ms를 제공하며 강화 아크릴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알파스캔 브랜드 담당자는 “다소 적은 수량이지만 요즘과 같은 불황기에 200분의 고객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한정판이기 때문에 나만의 모니터를 소장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홈페이지 : www.alphascan.co.kr

- 커뮤니케이션 센터 : 1544-7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