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터프북’ 3세대 모델 출시 ( 도시사랑 ) 의 티스토리
본 뉴스기사는 벤치클럽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천 까페의 노트북이 달리는 차로 인해 물세례를 맞아도, 스피드의 쾌감을 느끼면서 차 내 노트북을 사용해도, 서류를 급히 찾다 실수로 테이블에서 떨어뜨려도 끄덕 없는 노트북이 나왔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 panasonic.kr)는 내구성을 더욱 강화해 90cm 높이의 낙하 충격과 물, 심한 흔들림까지 견디는 전천후 노트북 ‘터프북 CF-30’과 ‘CF-19’의 3세대 모델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나소닉 ‘터프북 CF-30’과 ‘CF-19’의 3세대 모델은 90c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져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본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