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으로 부터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애플박스' 인기
국내 최초 '디지털편의점'이란 슬로건을 내 걸고 등장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애플박스(대표 김종화, www.applebox.kr)가 온라인 쇼핑몰 개설 한 달만에 오자키, 덱심, 밀리 등 1만개 이상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제품이 판매되는 등 네티즌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박스는 지난 7월 쇼핑몰을 오픈한 이후 온라인에서만 일일 1천명 이상의 고객이 꾸준히 방문해 지금까지 3만명의 순 방문자가 다녀갔으며, 이중 4천명의 고객이 총 1만개 가량의 제품을 구매하는 등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올들어 스마트폰 판매가 급증해 연말까지 총 4백만대 시대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최근 애플 아이폰과의 정면승부수를 띄운 삼성의 갤럭시가 대량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