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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대표 노인호, www.compuzone.co.kr)에서 지난 11월에 가장 인기를 모은 상품을 발표했다.

 

 

컴퓨존에서 11월 한달 간 기록한 153억원의 매출 가운데 컴퓨터부품이 65억원으로 42%의 점유율을 나타냈으며, 시스템 29억원(19%), 주변기기 18억원(12%), 노트북 16억원(11%), 소모품 및 사무용품 14억원(9%), 소프트웨어 및 기타 11억원(7%) 순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부품에서는 CPU, HDD,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메모리 순으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주변기기에서는 프린터-스캐너-복합기, 소모품 및 사무용품에서는 잉크-토너가 분류별 최상위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류별 매출과 함께 발표된 11월 컴퓨터부품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CPU는 인텔 듀얼코어 E5200, 메모리는 삼성전자 DDR2 SDRAM 1GB(667Mhz/PC2 5300)이 부품별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하드디스크에서는 웨스턴디지털의 WD 1600AAJS, 삼성전자 320GB(HD322HJ-DOM), 시게이트 바라쿠다 500GB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