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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C 핑크 클럽데이 공연에 아이리버 고객 37쌍 초대
- 프라이머리(PRIMARY) 프로듀싱, D_GURU 등 실력파 뮤지션들 핑크 음반 제작 참여
- 아이리버존 및 클럽데이에서 핑크 CD 2,000장 배포
레인콤(사장 이명우, www.reigncom.com)은 ‘37.2°C 핑크 캠페인(이하 핑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하는 37.2°C 핑크 음반을 제작하고, 3월 28일 홍대 클럽데이에 맞추어 유명 클럽 M2에서 아이리버 고객들과 함께 하는 핑크 공연을 개최한다.
디지털 싱글, LP, C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되는 핑크 음반은 프라이머리(PRIMARY)가 프로듀서를 맡고, D-GURU, DJ 비제이(DJ BEEJAY), DJ 소울 스케이프(DJ SOUL SCAPE), 요조(YOJOH) 등 쟁쟁한 실력파 뮤지션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번에 제작된 37.2°C 디지털 싱글 음반은 소니 BMG에서 발매하여 판매 중이며, 싸이월드 실시간 뮤직 인기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핑크캠페인 이벤트 기간 동안인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핑크 제품을 온라인에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200명에게 아날로그의 향수가 담긴 LP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아이리버존 및 클럽데이에서 선착순 2,000명에게 CD를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3월 28일 홍대 클럽데이에 맞추어, 이번 음반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유명 클럽 M2에서 37.2°C 핑크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홍대 클럽 데이 티켓을 소지했거나 M2에 입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아이리버 홈페이지(www.iriver.co.kr)에서 클럽데이 초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추첨을 통해 37명의 고객에게 2매씩 총 74장의 클럽데이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3월 26일)
이번 37.2°C 핑크 음반의 프로듀서를 맡은 프라이머리는 “아이리버의 핑크 캠페인 제안서를 보자마자 참여 의사를 밝혔다.”라고 말하며, “음악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캠페인이 음악과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어우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이 많아져서, 메말라 가고 있는 문화적 감성을 대중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경렬 레인콤 마케팅 이사는 “이번 핑크 음반 제작 및 클럽데이 공연은 아이리버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37.2°C 핑크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라고 말하며, “핑크캠페인은 아이리버의 따스한 감성을 나누기 위해서 준비된 만큼, 남은 문화 이벤트에도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인콤은 싸이월드에 핑크캠페인 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하여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 행사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http://www.cyworld.com/pinkcampaig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