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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무선이어폰 오페라 S1을 출시한 디지털 전문 기업 빅빔(www.bigbeam.co.kr)에서 국내고객의 요청사항을 반영한 ‘오페라 S1 플러스’ 무선이어폰을 17일 출시했다.

 

 

‘오페라 S1 플러스’무선이어폰은 보다 강력한 저음과 극저음을 느끼고 싶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설계 및 내부 최적화를 적용한 제품으로 음량과 음향을 동시에 개선해 유선이어폰 수준의 강력한 저음을 느낄 수 있다.

휴대용 제품인 만큼 배터리용량을 기존제품보다 10%강화(제조사 기준 11시간 사용 가능)했고 이어폰 유닛 이탈 방지용 행어(Hanger)도 제공한다. 또한, 케이블에 전파방해방지기능을 갖춘 소재를 적용해 노이즈를 줄였으며 케이블의 길이와 디자인도 고객요구사항에 맞춰 변화를 주었다.

빅빔 담당자는 ‘이번 제품은 카페 및 블로그를 통해 기존 및 예정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2009년에 출시할 차세대 무선 이어폰 ‘S2’, ‘S3’모델의 경우도 국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 될 이다.’ 라고 한다.

‘오페라 S1 플러스’ 무선이어폰의 관한 자세한 문의는 02)714-1392로 문의하면 된다.

빅빔 소개: 빅빔은 PC주변기기, B2B, 디지털 오디오 분야의 리더로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PC가 지금의 휴대폰 이상으로 각광받던 시절 PC의 핵심부품인 메인보드를 테마로 빅빔을 창업하였습니다. 그 후 메인보드,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그래픽카드, 마우스, 키보드, 다수의 휴대용기기의 개발/생산/유통을 두루 경험하였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디지털오디오 분야의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되던 전략적 변곡점에서 기업간의 전자상거래에 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B2B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