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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www.lucoms.co.kr)는 인텔 2세대 코어I 프로세서(샌디브릿지)를 탑재한 2011년형 PC를 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노트북(SOLO)와 데스크톱PC(SOLO TOP)에 탑재된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는 32나노공정 프로세서로 개발되어 최상의 성능으로 기존 1세대 코어 I 프로세서 대비 30%이상의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며 기본적인 업무 이외에 미디어 작업에서 최적화 되어있다.




스마트한 성능을 자랑하는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에서 주목할 점은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와 인텔 터보부스트 기술 2.0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속도 증가로 체감있는 업무 향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래픽 지원 향상으로 3D 비쥬얼에 탁월하며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대우루컴즈 노트북 'SOLO M650'은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을 기본으로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의 i5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스마트한 성능에 15.6형의 대화면의 뛰어난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대용량 4GB 메모리와 50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였고 문서작성 및 멀티작업의 편리함을 위한 숫자 키패드가 있는 107키 키보드를 탑재했다. 또한 6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시간도 늘렸다.

 

이외에도 데스크톱PC '솔로탑 Q726A'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인텔 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1TB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8GB 메모리 등 최고급 데스크톱PC로 구성하였다.

각 가정과 비즈니스 업무에서 최상의 컴퓨팅 환경을 보여줄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를 탑재한 대우루컴즈의 PC를 기대해 보아도 좋겠다.

 

대우루컴즈 마케팅팀 관계자는 "2011년도 컴퓨터 시장에서 인텔의 뛰어난 성능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샌디브릿지) 출시로 국내시장에 활기가 넘칠 것을 기대하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 품질과 고객 맞춤 서비스로 2011년도를 맞이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