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소프트웨어 개발 툴과 함께 스타 개발자가 되세요

인텔 소프트웨어 개발 툴과 함께 스타 개발자가 되세요

중국, 인도, 일본과 함께 대한민국 서울에서 인텔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해 특별히 초청행사가 개최됩니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금 스케줄에 표시해두세요. 코드를 최적화하고 멀티코어 플랫폼의 성능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노하우를 전문가와 혁신가들이 전수해 드립니다.
2010년 10월 12일 오후 2시, 양재역 EL-Tower 그레이스홀에서 스타 개발자로 가는 길을 만나세요.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는 특별한 선물과 저녁 식사도 제공됩니다.

Agenda   세미나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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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13:40	세미나 등록 및 안내
13:40 ~ 14:00	개회 및 인사말
14:00 ~ 14:45	프로그래밍의 정도(正道): 어플리케이션의 확장성과 신뢰성 (추후공지) 미래는 확실합니다. 병렬 프로그래밍은 지속될 것입니다. 인텔의 현재 목표는 모든 개발환경에서 멀티코어 활용 도구가 이용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2009년 인텔은 업계 리서로서 Atom tools를 소개하고, 윈도우 기반 개발자들을 위해 병렬 스튜디오를 런칭하고, HPC 제품 및 클러스터 도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제임스 렌더스는 멀티코어를 위한 프로그래밍에서의 난점들과 성공의 길로 가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기준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는 향후 프로세서 혁신을 위한 신뢰성과 확장성 강화를 도모하면서 동시에 어플리케이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체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접근방식과 그 함의를 포괄적으로 소개할 것입니다. 제임스 렌더스(James Reinders)|수석 소프트웨어 에반겔리스트 및 인텔 소프트웨어 개발 제품 국장 제임스 렌더스는 인텔 소프트웨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 제품 업계에서 인정받는 리더이자, 오랄리에서 나온 ‘the Threading Building Blocks Nutshell’ 등 유명 기술 서적의 저자입니다. 획기적인 컴파일러, WARP, iWarp 시리즈 등 혁신적 아키텍처, 세계 최초의 TeraFLOP 슈퍼컴퓨터(ASCI Red) 및 오늘날 인텔이 제공하는 인텔 병렬 스튜디오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도구를 개발한 그는 병렬 프로그래밍 분야의 수십 년 경력자 입니다.
14:45 ~ 15:30	Agile Development with Visual Studio 2010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는 Budget, Time, Feature다. 최근에는 여기에 Quality의 비중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툴인 비주얼스튜디오가 2005년 부터 ALM이라는 이름으로 소프트웨어의 전체 생명 주기를 관리 하는 도구로서 자리 매김 하면서 이번 버전에서는 애자일(Agile) 개발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관련 기능 또한 많이 들어가게 되었다. 본 세션 에서는 Visual Studio 2010에서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애자일 요소들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강성재 차장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툴 Evangelist
15:30 ~ 15:45	Coffee Break 커피와 고급 쿠키 제공, 중간 경품추첨
15:45 ~ 16:30	Threading Building Blocks를 이용한 병렬 프로그래밍 최근 TBB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급증하고 있다. Adobe도 Photoshop cs5를 TBB로 작성하여 출시했고, 국내에서도 Vision 처리, 게임 서버, Computation-Intensive 분야에 병렬처리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TBB를 이해하고, 확신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비전 처리 예제를 통해, 기본적인 루프 병렬화 뿐만 아니라,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다중 루프 병렬화 및 동시 컨테이너 사용을 통해 더 나은 성능의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창재 차장
16:30 ~ 17:15	고성능 슈퍼 컴퓨팅 시스템 국내 고성능 슈퍼 컴퓨팅 시스템의 현황과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고성능 슈퍼 컴퓨팅 시스템에서의 병렬 프로그래밍 기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국내 고성능 슈퍼컴퓨팅 시스템과 병렬프로그래밍 구축 사례 들에 대해 발표한다. 박진우 박사 | 서울슈퍼컴퓨터센터 System eng
17:15 ~ 18:00	Wrap Up presentation and Q & A 미래는 확실합니다. 병렬 프로그래밍은 지속될 것입니다. 인텔의 현재 목표는 모든 개발환경에서 멀티코어 활용 도구가 이용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2009년 인텔은 업계 리서로서 Atom tools를 소개하고, 윈도우 기반 개발자들을 위해 병렬 스튜디오를 런칭하고, HPC 제품 및 클러스터 도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제임스 렌더스는 멀티코어를 위한 프로그래밍에서의 난점들과 성공의 길로 가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기준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는 향후 프로세서 혁신을 위한 신뢰성과 확장성 강화를 도모하면서 동시에 어플리케이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체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접근방식과 그 함의를 포괄적으로 소개할 것입니다. 제임스 렌더스(James Reinders)|수석 소프트웨어 에반겔리스트 및 인텔 소프트웨어 개발 제품 국장 제임스 렌더스는 인텔 소프트웨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 제품 업계에서 인정받는 리더이자, 오랄리에서 나온 ‘the Threading Building Blocks Nutshell’ 등 유명 기술 서적의 저자입니다. 획기적인 컴파일러, WARP, iWarp 시리즈 등 혁신적 아키텍처, 세계 최초의 TeraFLOP 슈퍼컴퓨터(ASCI Red) 및 오늘날 인텔이 제공하는 인텔 병렬 스튜디오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도구를 개발한 그는 병렬 프로그래밍 분야의 수십 년 경력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