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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는 서울 용산 전자랜드1호점에 이어 PC제품 전문 강변 테크노마트 고객 체험관 2호점을 오픈하고 고객들이 HP PC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1위 PC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테크노마트의 고객 체험관은 HP의 최신 노트북, 데스크탑, 씬 클라이언트, 워크스테이션 등 HP의 퍼스널 컴퓨터 전 라인업이 전시되어 있는 퍼스널 컴퓨팅의 고객 체험관이다. PC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인 강변 테크노마트 7층에 위치하여 더욱 많은 고객들이 HP 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해 볼 수 있게 하였다.

 

특히 고객 체험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체험관의 도우미로부터 HP제품의 특징은 물론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HP 제품에 대한 친화력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이번 체험관 오픈을 통해 HP제품을 구매 전에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됨으로써, HP 제품에 대한 만족도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HP 테크노마트 고객 체험관(연락처:02-712-5332)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주말, 공휴일도 평일 운영시간과 동일하다. 단, 둘째, 넷째 화요일은 테크노마트 전체 휴무이므로 운영하지 않는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온정호 전무는 "PC제품 전문 고객 체험관 오픈을 통해 전세계 PC시장의 NO.1 인 HP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