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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컴퓨터(대표 정명천, www.dwcom.co.kr)는 그래픽카드 하나로 6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MSI 라데온 5870 아이피니티6 대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6개의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를 갖춰, 6대의 모니터를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SI 라데온 5870 아이피니티6 대원의 엔진인 ATI 라데온5870 그래픽 칩셋은 최신 다이렉트X 11와 윈도우7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여기에 다중 모니터 기술인 아이피니티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여러 모니터를 하나처럼 쓸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 동안 멀티모니터를 쓰기 위해서는 복잡한 설정과 까다로운 케이블 배열이 필요하거나 성능이 크게 떨어졌지만, 이 제품은 쉽고 편하게 강력한 성능의 그래픽을 무려 6개의 모니터에 그래픽카드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함께 제공되는 젠더는 DVI, HDMI, 디스플레이포트(DP) 등 세 가지이며, 필요한 것으로 꽂아 쓸 수 있다. MSI 라데온 5870 아이피니티6 대원은 최고의 안정성과 10년이라는 긴 수명을 자랑하는 올 솔리드 캐패시티(All Solid Capacity)와 SSC(Solid State Choke)로 설계하여, 그 어떤 제품보다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MSI 라데온 5870 아이피니티6 대원에는 MSI의 기술이 담겨진 오버클럭 유틸리티, 애프터버너가 기본 제공되며, 크로스파이어 역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익스트림한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대원컴퓨터에서 판매하는 모든 MSI 그래픽카드는 무상 AS 3년을 보장하며, 대원컴퓨터 자체 AS센터에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MSI 라데온 5870 아이피니티6 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원컴퓨터(www.dwcom.co.kr / 02-2004-770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