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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 현금 15억 달러로 증가, 예상 매출액 상회하는 매출 21억 달러 기록

- 지속적인 마진 향상으로 2010 회계연도 내에 흑자 전환 예상

 

 2009년 4월 24일, 서울 – 세계 최대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공급업체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www.seagate.com)는 2009년 4월 3일로 마감된 2009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확정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3분기 동안 3천 8백만 대의 하드 드라이브를 공급해 2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분기 순손실액은 2억 7천 3백만 달러로, 주당 0.56 달러이다.

 

분기 순손실액에는 1천8백만 달러 상당의 무형자산 상각 비용, 3천6백만 달러 상당의 인수 및 구조조정과 관련된 감가상각 비용이 반영되어 있다. 이들 비용의 총 합계가 5천4백만 달러로, 주당 약 0.11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3천 6백만 달러 상당의 구조조정 비용 중에는 1천1백만 달러 상당의 가속상각 비용 및 개발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천 5백만 달러 상당의 구조조정 비용 및 전세계적인 인력 감축 비용이 반영되어 있다.

 

한편, 씨게이트는 회계연도 기준 2009년 3분기 동안 총 1억 2천 3백만 대의 드라이브를 공급해 7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30억 달러(주당 6.17달러) 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순손실에는 5천 6백만 달러 상당의 무형자산와 인수와 관련된 상각 비용이 반영되어 있으며, 1억 8천1백만 달러 상당의 구조조정 관련 비용 및 2억7천1백만 달러 상당의 이연세금자산과 관련된 충당금 조정액, 23억 달러 상당의 영업권 말소 및 장기재고 자산 상각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비용들의 영향으로 총 28억 달러, 주당 약 5.75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1억8천1백만 달러의 구조조정 관련 비용 중에는 5천 5백만 달러의 가속상각 비용과 3천만 달러의 수입 비용, 2천 5백만 달러의 제품 개발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비용은 구조조정 및 인력 감축과 관련된 비용들이 대부분이다.

 

 

씨게이트의 이사회 의장이자 사장 겸 CEO인 스티브 루조(Steve Luczo)는 “경영 성과가 향상되고 있다는 과정에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비교적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전제해, 2010 회계연도에는 이익을 증대시키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전망

미래 전망에 대한 가시성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계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요 예측 및 관련된 사안에 대한 전망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따라서 현재 예상치와 실제 결과가 다를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6월 분기에는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디스크 드라이브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예상 매출액은 19억~22억 달러 수준으로, 매출총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3~4 퍼센트 포인트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개발 및 마케팅/운영 비용은 약 3억4천만 달러 수준으로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타 비용의 합계는 4천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주당 순손실은 0.37~0.47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는 약 4천1백만 달러 (주당 0.08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 무형자산 인수 및 기타 인수 관련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2009 회계연도 4분기 전망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인수합병, 사업 매각, 금융 비용 및 신규 구조조정 관련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지속적인 비용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추가적인 조정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운영 비용, 마케팅 및 운영관리 경비, 제조 부문 경비 등을 절감해 회계연도 기준 2010년 이내에 긍정적인 현금 흐름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용 구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가적인 구조 조정 활동의 예상 비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금과 유동성

씨게이트는 계속해서 유동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재무구조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씨게이트는 현재의 부정적인 경제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 하에서도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했다.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과 조치들은 다음과 같다.

 

2009년 4월 3일, 씨게이트는 2006년 9월 16일부터 실행된 기존의 신용 약정 하에서 보다 유연한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서 2차 신용 약정 개정을 성사시켰다.
 

2009년 4월 16일, 씨게이트는 2014년 만기의 2순위 전환사채 발행 규모로 4억3천만 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오는 2009년 10월 1일 만기인 3억 달러 상당의 변동금리부 채권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하거나 연장하는데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금 및 현금등가물, 단기 투자는 1억 7천 2백만 달러 증가하여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와 비교했을 때, 채권회전일 (days sales outstanding, DSO)는 5일이 줄어든 37일이었으며, 매입채무회전일 (days payable outstanding, DPO)은 1일이 줄어 63일을 기록했다. 재고자산회전일 (days of inventory outstanding, DIO)은 11일이 줄어든 26일이었다. 종합해보면, 씨게이트의 현금 전환 주기 (cash conversion cycle)은 15일이 줄어 0을 기록했다. DIO의 향상이 재고조사를 약28%까지 감소한 결과인 반면, DSO의 향상은 분기 중 출고 물량 단순화가 반영된 것이다.
 

3월 분기의 자본 장비 투자 비용은 5천 9백만 달러였으며 회계연도 2009 의 첫 9개월의 경우 약 5억 5천 3백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는 현재 2009회계연도의 자본 장비 투자 비용이 약 6억 5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의 현재 거시 경제 예측에 따라 2010 회계연도에 투자 비용은 약 4억 5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영진은 이사회에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을 건의하였고 이사회는 이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에 이 조치를 통해 2009년 1월 배당금과 함께 연간 약 2억 3천만 달러 수준의 현금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실적 발표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씨게이트 홈페이지(Seagat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