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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는 오는 4월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9 가상화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본 행사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탈출구로 제시되고 있는 가상화 기술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특히 금융권, 제조업, 통신, IT서비스 등의 우수 구축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들의 효과적인 가상화 기술 도입 방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과 관련기업 관계자 및 기관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개요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행 사 명

2009 가상화 전략 콘퍼런스(Virtualization Strategy Conference 2009)

일    시 4. 15(수), 09:00 ~ 17:00
장    소

COEX 그랜드볼룸

주    최
후    원
협    찬
참 관 객 가상화 기술 도입을 검토/사용 중인 제조업/금융권/텔레콤/데이터센터/웹 기업 등의 CIO 및 구매 담당자, 데이터센터/웹 기업 등의 CIO 및 구매 담당자,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관련 업계 종사자 등
프로그램 기조연설, 트랙발표
부대행사 부스 전시
 
프로그램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시 간 내 용
09:00 - 10:00 등 록
10:10 - 10:20
개회식 개회사 - 전자신문사 금기현 대표이사
축 사 - 정부통합전산센터 강중협 센터장
10:20 - 10:30
10:30 - 11:10 Keynote1: 앤드 투 앤드 가상화의 현재와 미래
Klaus Oestermann Vice President/ Citrix Systems, Inc.
11:10 - 11:50
Keynote2: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국가 정보자원 효율화 방향
- 정부통합전산센터 박원환 과장
11:50 - 13:00 중 식
  서버 가상화 스토리지 가상화 데스크탑 가상화
13:00 - 13:40 Private Cloud Computing
환경 구축을 위한 솔루션
(HP Blade System Matrix)
-HP 유충근 부장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한
data protection 환경 혁신
-팔콘스토어 임병혁 이사
엔드포인트 가상화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및 라이센스
컴플라이언스 구현 전략
-시만텍코리아 윤광택 부장
13:40 - 14:20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가상화 플랫폼의 관리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김봉환 부장
데이터 증가에 따른
스토리지 투자 운영 방안
(Do more with less
-Powered by NetApp)
-한국넷앱 김성태 부장
데스크탑 가상화
Best Practice
-시트릭스시스템즈
코리아 오경 차장
14:20 - 15:00 서버 가상화를 활용한
IT 환경 최적화 방안
-굿모닝아이텍
김영일 이사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한
IT자원의 효율적인 운영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김영태 팀장
테스크톱 가상화를
활용한 데이터 보안
-노애드 이보성 이사
15:00 - 15:30 Coffee Break
  금융권 구축사례 제조업 구축사례 통신/IT서비스
기업 구축사례
15:30 - 16:10 전국은행연합회
가상화 구축사례
-전국은행연합회
황세영 과장
LG디스플레이 생산시스템
가상화 구현사례
-LG디스플레이
윤일철 차장

가상화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IT정보시스템 백업체계개선
-KT 이명종 차장

16:10 - 16:50

LIG 손해보험 외부채널을
위한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구축사례
-LIG손해보험 최명식 차장

가상화 및 중복제거를
통한 원격지 백업
-동서발전 이상원 차장
LG CNS 데스크탑
가상화 적용 사례
-LG CNS 정선희 과장
16:50 - 17:00 경품추첨
* 상기 프로그램(안)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등록안내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제공사항

- 발표자료집 / 중식 / 음료
-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등록비

(VAT)포함

사전등록 현장등록
77,000원 110,000원
* 입금된 돈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신청마감일 4월 14일(화)까지 사전등록 바로가기
입금방법 카드결제(법인카드가능) 또는 온라인입금
입금계좌 우리은행 687-106662-13-001 (예금주 : 전자신문사)
 
문의처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홍선표
TEL 02-2168-9333 / FAX 02-2636-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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