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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 전문기업 한누리비즈(www.hannuribiz.co.kr)는 누리안 전자사전 FX1 후속모델로 13.6mm 초슬림 전자사전 TX3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TX3는 13.6mm 초슬림 전자사전으로 화면을 세로로 볼 수 있는 피봇기능을 탑재하였고 그에 따른 화면 구성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추가로X35에서 선보인 ‘누리TRAN’번역기가 버전UP되어 탑재된 휴대성이 강조된 강력한 성능의 전자사전이다.

 

 

얇고 강하다

13.6mm의 얇은 두께로 4.3인치의 와이드 LCD, 보다 강력해진 CPU, 가상 키보드를 이용한 터치타이핑, 동영상, 플레시, PDF문서, mp3플레이어, 이미지 뷰어, E-BOOK, 보이스레코더, 라디오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은 세로본능

피봇기능으로 가로화면을 세로로 볼 수 있어 일반 사전에 익숙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출 수 있으며 가로로 볼 때 보다 한 화면에 보여지는 정보가 많아 스크롤의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시인성을 높인 제품이다.

 

번역기 업그레이드

X35에 탑재되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인 ‘누리TRAN’번역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탑재되어 휴대성이 좋아진 TX3에서 더욱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실속 있는 콘텐츠

기본 사전 외에 중국어 관련 14가지 콘텐츠로 중국어의 강자인 누리안 전자사전의 면모를 보여주며 총 13개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독어,스페인어,이태리어,태국어,포루투갈어,러시아어, 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의 다국어 사전을 수록하여 검색뿐 아니라 발음까지 가능하여 뛰어난 활용 성을 보여준다.

 

소비자가는 31만9천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