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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카드 솔루션 기업 디지탈파이오스(대표 최명섭 www.digitalpious.com)는 엔비디아 지포스 9800GTX+ 칩셋 장착으로 HD 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DigitalPious 지포스 9800GTX+ 헤드샷 512MB TwinTurb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DigitalPious 지포스 9800GTX+ 헤드샷 512MB TwinTurbo는 코어와 메모리 클럭이 각각 738MHz/2200MHz이고, DDR3 타입의 256비트 512MB 메모리를 장착해 고해상도에서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높은 성능으로 인한 열을 처리하기 위해 2개의 대형 쿨러와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링 솔루션을 적용해 안정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쿨러의 바람이 히트파이프를 통해 코어는 물론 8개의 512MB 메모리를 식혀준다. 제품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영상/음성 출력에 사용되는 커넥터와 LCD TV용 HDMI 커넥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한편, 이 회사는 매월 일반 소비자 및 총판 대상으로 진행되는 디파데이를 맞아 1월에는 DigitalPious 지포스 9800GTX+ 헤드샷 512MB TwinTurbo 출시에 맞춰 벤치마크와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탈파이오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 총판 대상으로 1월 5일(월) 진행된 피자배달행사는 따끈따끈한 피자를 배달해 총판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디지탈파이오스 관계자는 “디파데이는 매월 첫째 주 진행하는 소비자를 위한 행사로써 헤드샷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탈파이오스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