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강남·신촌역에 '윈도우 8 브랜드존' 오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6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달 반 동안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신촌역 역사 내에 윈도우 8 운영체제(OS)와 윈도우 8 PC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윈도우 8 브랜드존’을 오픈, 운영한다. ‘윈도우 8 브랜드존’은 각 하루 평균 약 13만, 8만여 명으로 서울 강남과 강북의 최대 유동인구 지역인 강남역과 신촌역사 내에 마련된다. 강남역은 개찰구를 지나 9, 10번 출구 방향에, 신촌역은 만남의 광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윈도우 8 브랜드존’에 방문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제작의 최신 태블릿 PC인 ‘서피스’를 비롯, 윈도우 8 운영체제를 탑재한 다양한 최신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 PC 등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