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30년 전통 무료 카메라 강좌 '후지 사진교실' 전면 개편 운영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 www.fujifilm.co.kr)이 오는 8월부터 후지 사진교실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기존 후지 사진교실에 없었던 '찾아가는 사진교실' 강좌를 신설했다. '찾아가는 사진 교실'은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카메라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무료 강좌이다. 서울 지역 내, 5인 이상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커리큘럼은 사진 조작 및 사진 기초 위주로 진행되며, 사진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거나, 사진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강의시간은 주중(화요일 혹은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으로 선택 가능하다. 주당 1팀만 운영하며, 담당자(happ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