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와 함께 하는 ‘씽씽송’, ‘씽씽댄스’
“씽씽~ 시원하게 불어라” 삼성전자가 하우젠 에어컨 모델 김연아의 올해 첫 CF를 공개하고, ‘김연아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노래하듯 시원하게 부는 에어컨 바람을 상징하는 '씽씽(Sing Sing)'을 광고 컨셉으로 한 하우젠 에어컨 1차 캠페인 광고 〈씽씽 불어라〉편을 2월5일 공개했다. 하우젠 에어컨의 2009년 캠페인 컨셉인 ‘씽씽(Sing Sing)'은 노래하듯 기분 좋게 불어오는 하우젠의 시원하고 건강한 바람과 냉방력을 의미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희망 아이콘 김연아와 하우젠이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파할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즐거움과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상징한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김연아가 노래한 ‘씽씽송'과 깜찍한 ‘씽씽댄스'로 방영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